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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눈빛신공

 

 

 

 

 

어제 블로그 작업하는데 자꾸 뭔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뒤 돌아봐도 아무도 없는데 쎄~~한 느낌이 계속 드는겁니다.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 아래를보니......

 

 

 

 

 

 

인형 갔다놓고 던져달라고 이러고 쳐다보고 있었던 겁니다.ㅋㅋㅋ

 

한번 던져주고 못본척하면서 얼마나 저러고 있나 봤더니...

 

5분이 넘게 저러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졌다.ㅎㅎㅎ

 

그래서 결국은 30분동안 인형 물어오기 놀이를 해줬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