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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말티즈 미니 닮아가는 모녀

 

 

 

 

 

설이(엄마) 몽실이(딸)의 잠자는 사진...

 

 

 

 

 

 

제가 블로그 작업이나 게임을 하고있으면 집 놔두고 옆에와서 이러고 잡니다.ㅎㅎㅎ

 

 

 

 

 

 

징그러울 정도로 껌딱지 들입니다.ㅎㅎㅎ

 

가끔 코도 골면서 세상 편하게 잡니다.^^

 

 

 

 

 

 

발 밑에 방석을 깔아주면 집 놔두고 여기서 이러고 잡니다.ㅋㅋㅋ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우리집 댕댕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