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비탕 먹다가 심쿵 와이프랑 갈비탕 먹다가 느닷없이 사랑고백을 받았습니다 ㅎ 파가 하트모양으로 생겼더군요 ㅎㅎㅎ 나름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늘의 야식은 비빔국수다 야심한 시각 배에서 들려오는 소리 ... 꼬로록 와이프를 졸라 비빔국수를...ㅎ 골뱅이까지 넣어주시다니~♡ 주말 계속 비가오네요 집에서 비빔국수 해드시는건 어떠세요?? ㅎㅎㅎ 스토커 몽실이 잠들다 스토커가 드디어 잠들었습니다 금세 또 일어나서 안아달라로 보채겠지만 잠깐의 꿀같은 휴전시간입니다 ㅎㅎㅎ 무더위엔 보양식으로 건강챙기세요 전 와이프가 삼계탕해줘서 몸보신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다들 몸보신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더운 여름 시원한 물회 어떠세요? 얼마전 처가 식구들이랑 제주도 놀러가서 먹었었는데... 날이 더워지니 생각이 아네요^^ 오늘 점심은 물회나 먹어봐야 겠네요. 비가 좀 시원하게 와야는데... 너무 덥고 건조하고... 비라도 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다. 주말 아침 간단하게 만두국으로 다이어트 시작후 자주 못 먹었던 만두국... 오랫만에 와이프가 만들어줬다. 3가지 만두(왕만두.일반.물만두)를 한번에...... 비주얼도 좋고 은근 해장용으로 최고^^ 말티즈 미니 몽실이 졸려 졸려 놀러는 가야는데 졸려는 죽겠고 ㅎㅎㅎ 간만에 나들이인데 졸려서 꾸뻑꾸뻑 ㅋㅋㅋ 말티즈 미니 몽실이 기다려 교육 시켜놓고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었다.ㅎㅎㅎ 귀여운 우리 몽실이...^^ 말티즈 미니 닮아가는 모녀 설이(엄마) 몽실이(딸)의 잠자는 사진... 제가 블로그 작업이나 게임을 하고있으면 집 놔두고 옆에와서 이러고 잡니다.ㅎㅎㅎ 징그러울 정도로 껌딱지 들입니다.ㅎㅎㅎ 가끔 코도 골면서 세상 편하게 잡니다.^^ 발 밑에 방석을 깔아주면 집 놔두고 여기서 이러고 잡니다.ㅋㅋㅋ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우리집 댕댕이들입니다.^^ 제주도로 떠납니다 다녀와서 답방갈께요^^ 말티즈 미니 몽실이 강아지 웃는사진 참 웃음이 많은 몽실이입니다.ㅎㅎㅎ 공놀이 몇번만 해주면 이렇게 좋아서 웃고 있습니다.ㅋㅋㅋ [블루밍홈] 아이린 소파베드 2 구매후기 [블루밍홈] 아이린 소파베드 2 를 얼마전 구매를 해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면에서는 상당히 저렴하고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주문을 했는데요.ㅎㅎㅎ 겉 재질은 인조가죽으로 돼어있고 마감처리도 잘 돼어있더군요. 쿠션부분이 좀 구겨져서 온게 아쉽기는 하지만...ㅠㅠ 눕히면 이렇게 침대가 됩니다.ㅎㅎㅎ 등받이 부분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요녀석 때문에 거실에서만 잡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 가구 같습니다. 글 재밌게 보셨거나 도움이 돼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말티즈 미니 날 닮은 너 점점 하는 행동이나 패턴이 닮아가는것 같네요.ㅎㅎㅎ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눈빛신공 어제 블로그 작업하는데 자꾸 뭔가가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뒤 돌아봐도 아무도 없는데 쎄~~한 느낌이 계속 드는겁니다. 한참을 두리번 거리다 아래를보니...... 인형 갔다놓고 던져달라고 이러고 쳐다보고 있었던 겁니다.ㅋㅋㅋ 한번 던져주고 못본척하면서 얼마나 저러고 있나 봤더니... 5분이 넘게 저러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 내가 졌다.ㅎㅎㅎ 그래서 결국은 30분동안 인형 물어오기 놀이를 해줬습니다. ㅋㅋㅋ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사라진 하트 어릴적 몽실이의 배에는 하트가 있었는데... 이녀석도 다 커서 그런가 이젠 사라졌어요. ㅠㅠ 하트모양이 신기해서 한참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하트 모양이 참 귀여웠는데 ㅋㅋㅋ 에어 프라이어로 만든 와이프의 술안주 늦은밤 술한잔 생각 난다고 찡찡거리면...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술안주입니다.ㅎㅎㅎ 뭐! 에어 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데워주는 안주이지만... 저에게는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안주입니다.ㅋㅋㅋ 거기에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특제 양념소스... 인터넷에서 봤다고 언제부턴가 만들어주는데... 이젠 이거 없이 치킨 먹으면 허전합니다.ㅎㅎㅎ 거기에 시원한 소주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글 재밌게 보셨거나 도움이 돼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말티즈 미니 강아지 쿨방석 드디어 도착 드디어 강아지 쿨방석이 도착했습니다. 울리 제품의 쿨방석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원단 자체가 시원하다고 해서 시켰봤습니다. 처음엔 새로운 것이라 경계를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들어서 올려줘 봤더니... 자기들껀지 알고난 후부터는 저렇게들 좋아합니다^^ 댕댕이 모녀분들 기분좋~~~~~아 기분 좋아진 몽실씨는 어느틈에 돌고래 물고와서 던지라고 저러고 있구요. 턱 걸치는거 좋아하는 설이씨는 여기서도 턱을 걸치고 있네요. 와이프 말대로 출산 우울증인건지... 작년 이맘때 출산할때 3마리를 임신했다가 2마리가 죽고 몽실이도 제왕절개 수술해서 간신히 살렸거든요. 첫째가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몽실이도 약간 미성숙아로 태어났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다행이구요^^ 그일 때문에 그런가 요즘 멍때리는 시간이 많은거.. 말티즈 미니 기운없는 설이 요즘 설이가 기운이 없어 보입니다. 밥도 예전같이 잘 먹지 않는것같고...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는건 기본이구요. 뭔가를 할 의욕이 없어 보입니다. 몽실이 인형놀이하면 뒤에서 이렇게 가만히 쳐다만 보구요. 그러다 또 누워서 잠을 잡니다. 기운 차리게 해줄만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블랙피스의 좌충우돌 냉면 만들기 이 사건은 어제밤 야심한 시각에 일어난 일입니다. 다소 충격적일수 있으니 임산부와 노약자분들은 구독을 중지해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이 사건은 와이프랑 카톡을 하던 한 남자의 철없는 한마디에서 시작이 돼었는데요. 그남자는 "우리 냉면 해먹을까???" 라고 물었고 와이프는 "그래"라고 아무생각없이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남자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라는 돌이킬수 없는 말을 내밷었고... 그렇게 철없는 한 남자의 요리가 시작 돼었습니다. 그동안 먹으면서 눈으로 보아왔던 것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음식을 만들어 나갔고... 그 결과는................. 이 엉망진창인 음식이 그렇게 맛있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음식을 먹은 와이프는 "와~식당에서 파는거보다 맛있다"라는 말을 내밷..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