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몽실이의 배에는 하트가 있었는데...
이녀석도 다 커서 그런가 이젠 사라졌어요. ㅠㅠ
하트모양이 신기해서 한참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하트 모양이 참 귀여웠는데 ㅋㅋㅋ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티즈 미니 날 닮은 너 (42) | 2018.08.10 |
---|---|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눈빛신공 (40) | 2018.08.07 |
에어 프라이어로 만든 와이프의 술안주 (48) | 2018.07.25 |
말티즈 미니 강아지 쿨방석 드디어 도착 (66) | 2018.07.20 |
말티즈 미니 기운없는 설이 (59) | 2018.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