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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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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다이소 돌고래 사랑 댕댕이 모녀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사줬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소리나는 돌고래 인형을요.ㅎㅎㅎ 삑삑 소리내며 인형 물어오기 놀이를 해줬더니... 이제는 끼고 삽니다.ㅋㅋㅋ 씹고.뜯고.맛보고. 즐기시는 몽실이씨 모습입니다^^;;; 아 참! 몽실이 얼굴이랑 돌고래랑 비교해보시면... 몽실이가 얼마나 작은지 알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몽실이는 다 큰겁니다.ㅎㅎㅎ
말티즈 미니 댕댕이 모녀 사진 날이 많이 더워서 사람들도 지치는데, 개들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몽실이는 몸에 열이 많아서 더 더위를 타는거같아, 얼마전에 털을 바짝 밀어놨습니다. 애교 포인트까지 싹 밀어버였더니 생쥐가 됐어요 ㅋㅋㅋ 엄마 설이는 얼마전까지 생리하면서 계속 갇혀서 지내다가 요즘은 물만난 고기마냥 노느라 정신없어요. 이제 설이도 더 살찌기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야하는데 요즘 슬슬 엉덩이가 질펀해져서 큰일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들 잘 챙기셔서 더위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P.S : 아~ 아~ 마누라에게 알립니다. 이글을 보시면 강아지들 쿨매트 하나를 구매해주시길 바랍니다.ㅋㅋㅋ
말티즈 미니 몽실이 놀때 웃는모습 인형 물어오기 할때 표정 변화입니다.ㅎㅎㅎ 이렇게 인형 갔다놓고 쳐다 볼때까지 아빠를 쳐다봅니다^^ 아빠가 반응을 하면 이렇게 표정이 변합니다.ㅋㅋㅋ 위에것과 같은 사진같지만 인형을 잘보시면 위치가 틀릴겁니다.^^ 이미 한번 갔다 온 상태입니다. 또 던지라고 저러고 있는겁니다.ㅋㅋㅋ 인형 물어오기만 시작되면 30~1시간은 놀아줘야해요.ㅋㅋㅋ 오늘이 요녀석 태어난지 1년되는 날입니다^^ 무슨 선물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ㅎㅎㅎ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엽기적인 잠버릇 몽실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몽실이 때문에 택배 박스를 2~3일동안 놔뒀던 기억이... 저 자리를 왜 그리 좋아하던지 ㅋㅋㅋ 죽은거 아닙니다. ^^;;; 잠자리 옮겨주는데 그냥 계속 자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말티즈 미니 모녀는 벌받는 중 우리집 댕댕이 모녀의 벌받는 모습... 본인들 자는곳에 쉬야해서 아빠한테 혼나고 있는데... 귀여워 보여서 찍었습니다.ㅋㅋㅋ
말티즈 미니 아가시절 몽실이의 잠자는 사진 애기 시절 몽실이의 잠자는 사진... 요만하던게 벌써 1년이나 됐다니 ㅋㅋㅋ 시간 참~ 빨리 가는것 같다
말티즈 미니 우리집 강아지들 웃는 사진 행복한 댕댕이들의 웃는 얼굴들... 자고 일어난 몽실이... 스마일 맨 백이... 웃음이 많은 몽실이... 백이 / 설이 공놀이 후 모습...ㅎㅎㅎ
말티즈 미니 수면양말로 만들었던 몽실이 의상 몸무게 1.2kg 미니종 중에서도 아주 작은편인 몽실이... 처음 만들었던 몽실이 수면양말 의상 ㅋㅋㅋ 야!~ 아무리 자는데 건들었다고 눈빛이 건방지다. ㅎㅎㅎ
말티즈 미니 너만바 아빠 바라기 백이의 어릴적 사진... 한마리만 사러갔다가 이 눈빛에 현혹되서... 결국 암수 두마리를 사버렸죠 ㅋㅋㅋ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필살애교 나는 간식을 원한다 ㅎㅎㅎ 거절할수 없는 눈빛신공 ㅜㅜㅜㅜㅜ
말티즈 미니 몽실이가 화났을때 우리집 몽실이가 삐졌어요 ㅎㅎㅎ 표정으로 말해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