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말티즈 미니 닮아가는 모녀
블랙피스
2018. 10. 26. 06:57
설이(엄마) 몽실이(딸)의 잠자는 사진...
제가 블로그 작업이나 게임을 하고있으면 집 놔두고 옆에와서 이러고 잡니다.ㅎㅎㅎ
징그러울 정도로 껌딱지 들입니다.ㅎㅎㅎ
가끔 코도 골면서 세상 편하게 잡니다.^^
발 밑에 방석을 깔아주면 집 놔두고 여기서 이러고 잡니다.ㅋㅋㅋ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우리집 댕댕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