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술한잔 생각 난다고 찡찡거리면...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술안주입니다.ㅎㅎㅎ
뭐! 에어 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데워주는 안주이지만...
저에게는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안주입니다.ㅋㅋㅋ
거기에 와이프가 만들어주는 특제 양념소스...
인터넷에서 봤다고 언제부턴가 만들어주는데...
이젠 이거 없이 치킨 먹으면 허전합니다.ㅎㅎㅎ
거기에 시원한 소주한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글 재밌게 보셨거나 도움이 돼셨다면 공감 한번 눌러주세요^^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눈빛신공 (40) | 2018.08.07 |
---|---|
말티즈 미니 몽실이의 사라진 하트 (52) | 2018.07.27 |
말티즈 미니 강아지 쿨방석 드디어 도착 (66) | 2018.07.20 |
말티즈 미니 기운없는 설이 (59) | 2018.07.19 |
블랙피스의 좌충우돌 냉면 만들기 (62) | 2018.07.17 |